[겨자씨] 마지막 패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끔 텔레비전에서 축구 경기를 볼 때,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수들을 제치고 골키퍼와 맞서는 순간 너무 강하게 찬 나머지 공이 하늘로 뜨거나 골키퍼 품에 안겨버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슛은 마지막 패스이다." 득점 기회가 왔을 때 오히려 더 침착하고 정확하게 패스한다는 느낌으로 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대적이 가로막고 있어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마지막 패스를 드리는 자의 삶에 기적과 승리는 상식이 될 것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끔 텔레비전에서 축구 경기를 볼 때,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수들을 제치고 골키퍼와 맞서는 순간 너무 강하게 찬 나머지 공이 하늘로 뜨거나 골키퍼 품에 안겨버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축구 황제 펠레 선수는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슛은 마지막 패스이다.” 득점 기회가 왔을 때 오히려 더 침착하고 정확하게 패스한다는 느낌으로 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서 인생의 위기와 역경을 만났던 사람들을 보면 언제나 이 마지막 패스를 잘했습니다. 골리앗 앞에 서 있던 다윗도 여호와의 이름에 의지해 물맷돌을 하나님 손에 맡겼고, 광야에서 오병이어를 가진 예수님께서도 감사함으로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 마지막 믿음의 패스를 드렸습니다. 그 결과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인생의 기적은 내 힘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떤 대적이 가로막고 있어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마지막 패스를 드리는 자의 삶에 기적과 승리는 상식이 될 것입니다.
전담양 목사(고양 임마누엘교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교는 정답보다 성도들 마음에 와닿는 해답 전해야”
- [역경의 열매] 트루디 (6) 나의 청혼에 “대학부터 졸업하라”… 증표로 반지 교환
- “전광훈 목사 이단성 있어 교류 금지” 결의
- ‘땅끝’ 교도소에서 인생의 새 출발 맞다
- "식빵언니 김연경도 모르는 배구의 역사" 짱기자의 역사 언박싱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