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대표팀, 베이징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출전

김효경 2021. 10. 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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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3000m에 출전한 김보름. [뉴스1]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출전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의 내셔널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익스피어리언스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 차이나 오픈'에 출전한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남자 500m에서 우승한 차민규. [뉴스1]

이번 대회는 베이징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벌어진다.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처음으로 베이징올림픽 경기장을 경험하게 된다. 출전 선수들은 빙질 파악과 적응의 좋은 기회다. 당초 테스트 이벤트는 당초 올해 2월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이번 테스트 이벤트에서는 남녀 500m, 1000m, 1500m, 팀추월, 매스스타트와 여자 3000m, 남자 5000m가 진행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차민규(의정부시청)를 필두로 김준호(강원도청), 정선교(스포츠토토), 정양훈(강원도청), 박성현(한국체대), 이승현(한국체대) 등 남자 선수 6명이 출전한다. 정재원(서울시청)과 이승훈(IHQ)은 출전하지 않는다.

여자는 장거리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을 비롯해 김민선(의정부시청), 박채은(신현고), 이나현(노원고), 김현영(성남시청), 박지우(강원도청), 박채원(한국체대)이 베이징으로 향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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