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티컴퍼니 '자연에온',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헬스∙이너뷰티∙다이어트' 부문 대상 1위 수상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 ㈜프루티컴퍼니의 브랜드 자연에온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에서 ‘헬스∙이너뷰티∙다이어트’부문 1위를 수상했다.

㈜프루티컴퍼니는 ‘일상에 지친 모든 이에게 자연에 온듯한 쉼을 선물하는 것’이라는 대표 철학을 정직하게 실현하기 위해 ‘담아보니, 자연이다’라는 슬로건을 브랜드(자연에온) 로고에 적용시키며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업체는 그동안 양질의 제품을 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젤리스틱, 스파우트 파우치 등과 같은 간편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하여 고객이 비교적 쉽게 건강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연 그대로를 담기 위해 각국의 원료를 직접 비교, 분석하며 높은 퀄리티를 가진 전문 식품원료만을 직수입하여 완제품 생산 및 원료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에온’ 오지형 대표는 “건강의 시작은 자연에 온 순간부터라는 원초적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자연이 인내로 빚어낸 진심 어린 원료를 제품에 담았다”라며 “이를 온전히 소비자에게 전달하여 제품을 먹는 이로 하여금 자연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을 당사의 최우선업으로 삼아 실현하고자 노력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