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넥슨 창업주, 국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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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열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된 넥슨 창업주 김정주 전 NXC 대표가 불출석한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해외에 체류 중이라는 이유로 불출석 의사를 전달했다.
김 전 대표과 강 디렉터를 증인으로 신청했던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넥슨 임원과 실무진이 동시 출석해야 의미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대표 대신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출석 통보를 받을 가능성이 가장 큰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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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부애리 기자] 오는 5일 열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된 넥슨 창업주 김정주 전 NXC 대표가 불출석한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해외에 체류 중이라는 이유로 불출석 의사를 전달했다. 강원기 메이플스토리 디렉터도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김 전 대표과 강 디렉터를 증인으로 신청했던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넥슨 임원과 실무진이 동시 출석해야 의미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실은 대신 종합감사 때 넥슨의 다른 임원과 실무급 증인 2명 채택을 검토하고 있다. 김 전 대표 대신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출석 통보를 받을 가능성이 가장 큰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넥슨은 올해 초 메이플스토리 내 확률형아이템 확률조작 문제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유 의원실은 이 문제를 질의하기 위해 김 전 대표와 강 디렉터를 증인으로 신청한 바 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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