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구례 화엄사, 상호교류 협약 체결

헬스조선 편집팀 2021. 10. 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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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9월 24일 대한불교조계종 구례 화엄사와 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사찰을 방문하는 신도들의 나이가 대부분 노화가 시작되는 50~60대인데 이번 협약이 잘 알려져 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며 "또, 높은 고도의 지리산에 위치해 있어 의료 혜택 제공에 한계가 있는 화엄사 스님과 산하 직원들의 건강 증진 또한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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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대한불교조계종 구례 화엄사와 협약을 맺었다./사진=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제공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9월 24일 대한불교조계종 구례 화엄사와 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화엄사 스님, 직원 및 신도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1994년에 개원해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세대 시력교정 전문 병원이다. 구례 화엄사는 국보와 보물, 천연기념물 등을 두루 간직해 전통문화의 명맥을 그대로 잇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사찰 중 하나다.

해당 협약서에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 증진을 통한 공동체 상생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사찰을 방문하는 신도들의 나이가 대부분 노화가 시작되는 50~60대인데 이번 협약이 잘 알려져 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며 "또, 높은 고도의 지리산에 위치해 있어 의료 혜택 제공에 한계가 있는 화엄사 스님과 산하 직원들의 건강 증진 또한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사 모두 주민 건강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해당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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