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1116억 규모 유·무상증자 결정
이민지 입력 2021. 10. 1. 14:39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마이크론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11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예정발행가액은 1만4000원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이달 22일이다.
이와 함께 보통주 1주 당 신주 0.20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진행한다. 보통주 798만6976주가 신주로 발행될 예정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2월8일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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