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브리트니 스피어스, 누드사진으로 자유 만끽
황지영 2021. 10. 1. 14:01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후견인 아버지로부터 벗어난 것을 누드로 축하했다.
한국시각으로 1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의 휴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약혼자인 12세 연하 샘 아스가와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샤워실에서 해변에서 파격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꽃 이모티콘으로 중요부위를 가려 올렸지만 독특한 그의 SNS 사용법에 놀란 반응들도 이어지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8년부터 13년간 친부에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후견인 자격을 박탈해달라고 소송을 냈다. 지난달 30일 미국 LA 법원은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자격을 중단하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고용한 회계사를 임시 후견인으로 둘 것을 명령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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