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션브이 윈윈, 中활동 위한 개인공작실 설립

황지영 2021. 10. 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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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엔시티)가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net ‘NCT World 2.0’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매력을 뽐냈다. NCT(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정우, 쿤, 샤오쥔, 양양, 헨드리, 쇼타로, 성찬) 멤버 윈윈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Mnet ‘NCT World 2.0’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NCT 23인 멤버가 모두 참여하는 단독 리얼리티. 아이돌 최초 멀티버스(Multiverse) 리얼리티를 표방, 여러 개의 다른 시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NCT의 매력을 담아낸다. 〈사진=Mnet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0.14/

그룹 웨이션브이(WayV) 멤버 윈윈이 중국 활동을 위한 공작실을 설립했다.

지난 7월 윈윈이 중국에서 상산정양문화전매공작실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공작실을 만들었다. 엑소 레이, 에프엑스 빅토리아 등도 같은 방식으로 개인사무실을 만들고 중국활동을 펼쳤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상산전양문화전매공작실은 윈윈의 중국 내 연기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회사다. 윈윈은 웨이션브이로서의 활동도 병행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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