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션브이 윈윈, 中활동 위한 개인공작실 설립
황지영 2021. 10. 1. 13:27
그룹 웨이션브이(WayV) 멤버 윈윈이 중국 활동을 위한 공작실을 설립했다.
지난 7월 윈윈이 중국에서 상산정양문화전매공작실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공작실을 만들었다. 엑소 레이, 에프엑스 빅토리아 등도 같은 방식으로 개인사무실을 만들고 중국활동을 펼쳤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상산전양문화전매공작실은 윈윈의 중국 내 연기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회사다. 윈윈은 웨이션브이로서의 활동도 병행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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