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디지털캠페인 '일상이 작품되는 집' 선봬

김원규 2021. 10. 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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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표 김형일)이 TV에 이어 한양TV 등 자체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수자인'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양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인 디지털 캠페인 '일상 작품 집'에서는 前축구국가대표 이동국,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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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원규 기자]

한양(대표 김형일)이 TV에 이어 한양TV 등 자체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수자인’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양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인 디지털 캠페인 ‘일상 작품 집’에서는 前축구국가대표 이동국,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등장한다. 평범한 일상이 수자인을 만나 작품이 된다는 컨셉을 담은 최근의 디지털 트렌드에 맞춘 재밌고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였다.

일상 작품 집은 수자인의 핵심 가치인 Smart, Eco, People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임성빈, 안현모, 이동국 등 3명의 모델이 각각 겪는 일상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집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균형을 만드는 곳’이라는 ‘수자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양 수자인은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상품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2021년 하반기 분양 예정인 청라, 부산, 남양주 등에서도 100% 분양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한양 관계자는 “최신 디지털 트랜드에 맞게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모델을 등장시켜 수자인의 핵심 가치인 Smart, Eco, People을 재밌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며 “이번 광고를 비롯해 수자인의 새로운 핵심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양의 주택브랜드 파워를 높여 수주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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