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컴퍼니,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서비스∙광고대행' 부문 대상 1위 수상
2021. 10. 1. 12:11
부산 온라인광고대행사 세라컴퍼니에서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에서 ‘서비스∙광고대행’부문 1위를 수상했다.
세라컴퍼니는 2019년 11월 01일 광고대행사를 첫 오픈으로, 2020년 01월 15일 명품 편집샵 프렌차이즈 '세라럭스몰' 브랜드를 런칭하고, 이어 2020년 03월 06일 무역회사 '세라인터내셔널' 브랜드를 런칭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업체는 올해 초, (주)와이엘케이커뮤니케이션과 인수합병하며 온라인 광고 영역에서 광고주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신규 브랜드 런칭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소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세라컴퍼니의 윤동현 대표는 “인수합병을 통해 상생경영의 기초를 마련했기에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영역을 확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달 전 잠 깨니 목에 박쥐가…80대 목숨 앗아간 '인간 광견병'
- "BTS는 돈 안 받겠다고 했다"…탁현민, 열정페이 논란에 분노
- 이경규 딸 예림이 12월 결혼한다, 신랑 누군가 했더니
- 말도 안 된다 했는데…'오징어게임'이 13년 만에 빛본 슬픈 이유
- 스테이크 100만원에도 줄 섰다, 스타 셰프 '논란의 메뉴판'
- '지민 협박' 문자 터진 권민아, 3주만에 SNS 나타나 꺼낸말
- "피의자 유동규가 폭탄이다"…이재명과 틀어진 그의 입 주목
- 마미손 "개소리일지 몰라도, 인간은 왜 개같은 사랑을 못하나"
- [단독] "코로나 일자리"라며 3억 쓴 경기도, 대북전단 줍기였다
- 김만배, 이재명 살린 '대법 판결' 전후 권순일 8번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