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애사진관,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사진관 부문 1위 수상

2021. 10. 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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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 사진관’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사진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20년 오픈한 사랑애 사진관은 현재 전국 1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사진과 리마인드웨딩, 반려견, 바디 프로필 등의 다양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촬영 교육, 상담 교육 및 메이크업 교육을 매달 진행하며, 가족사진촬영 업계 선두에 서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비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찾아 1:1 맞춤 촬영 진행하고 모든 상품을 국내기획 및 국내순수제작하며 기획, 생산, 출고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해 최상의 퀄리티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애 사진관 관계자는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사진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으며 변함 없이 묵묵히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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