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쇼미10' 출연, 닥치는 대로 돈 벌어서 나갈 생각"

조혜진 2021. 10. 1.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미더머니10' 염따가 남다른 출연 소감을 밝혔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Show Me The Money 10)'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일 진행됐다.

'쇼미더머니10'은 'The Original'이라는 콘셉트 아래 힙합과 랩의 본질에 집중하며 대한민국 힙합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내겠다는 각오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10'은 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쇼미더머니10' 염따가 남다른 출연 소감을 밝혔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Show Me The Money 10)'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일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효진CP, 박소정PD를 비롯해 프로듀서 그레이 송민호, 자이언티 슬롬, 염따 토일, 개코 코드쿤스트가 참석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쇼미더머니10'은 'The Original'이라는 콘셉트 아래 힙합과 랩의 본질에 집중하며 대한민국 힙합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내겠다는 각오다. 10년의 역사로 마스터피스를 완성할 이번 시즌의 우승자를 놓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염따와 토일은 이번 시즌 새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이와 관련, 새롭게 합류한 염따는 "'쇼미'에 나온 만큼, 닥치는 대로 돈을 벌어서 나갈 생각이다"라고 거침없이 이야기했다.

이어 염따는 "래퍼들이 원하는 유명세와 돈, 그 두 개 보고 온 거 아니냐"라며 "그 두 개, 저희도 가져갈 거다"라고 밝혔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10'은 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Mnet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