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 디올의 새로운 꾸뛰르 립밤

2021. 10.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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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멈추지 않는 디올 하우스의 텍스처 레볼루션!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손에서 은은한 컬러 발색과 립 케어의 밸런스에 초점을 둔 완전히 새로운 3가지 텍스처의 컬러 립밤이 탄생했다. 진화를 멈추지 않는 디올 하우스의 텍스처 레볼루션, 지금부터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의 첫 탄생 소식을 알린다.

#뉴시즌립트렌드 #블러피니시립밤

마스크 착용으로 메이크업 루틴이 미니멀해지고 ‘꾸안꾸st’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게 된 요즘, 립 메이크업 시장에서는 여전히 ‘컬러 립밤’ 혹은 ‘틴티드 립밤’이 각광받고 있다. 립 메이크업과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어 간편하면서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건조하고 부르튼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줄 수 있기 때문! 기존에는 오로지 ‘립밤’ 기능에 충실한 초크초크 글로시한 텍스처의 컬러 립밤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갑갑하지 않고, 쓰고 벗기를 반복해도 지워지지 않는 보다 내 입술 같은 ‘블러’ 피니시의 립밤을 갈망하게 됐다.

#립밤계의어나더레벨 #루즈디올꾸뛰르립밤

디올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은 피오니, 히비스커스 등 다양한 플로럴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건조한 입술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주는 컬러 립밤이다. 입술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사틴·벨벳·매트, 혁신적인 3가지 텍스처가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며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피니시를 선사한다. 게다가 12가지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구성돼 있어 어떤 피부 톤에도 찰떡처럼 어울리는 맞춤 컬러를 픽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매끈실키보송 #3가지꾸뛰르피니시

▶ 사틴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은은하게 빛나는 포뮬러

▶ 벨벳 얇은 실크 베일을 씌운 듯 자연스러운 블러 질감

▶ 매트 가볍고 보송보송한 파우더리 텍스처

「 #999 매트 」
입술을 깨문 듯 혈색이 도는 매력적인 레드 컬러.
「 #525 셰리_사틴 」
잘 익은 피치와 말린 장미를 반반 섞은 MLBB 셰이드.
「 #720 이콘_매트 」
클래식한 로즈 우드의 정석 같은 로즈 브라운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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