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父가 사다준 식사에 애교 만점.."알라뷰 파파"

김미지 2021. 10. 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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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아버지가 사다준 식사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울 아빠가 김밥 사다주심. 알라뷰 파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아버지가 포장해 온 김밥에 행복함을 드러낸 것.

특히 황정음은 아버지를 향해 "알라뷰 파파"라는 애교 넘치는 멘트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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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버지가 사다준 식사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울 아빠가 김밥 사다주심. 알라뷰 파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회, 전복죽 등의 사진과 함께 제주도에서 구매하기 어렵다는 한 맛집의 김밥 사진이 담겼다.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아버지가 포장해 온 김밥에 행복함을 드러낸 것. 특히 황정음은 아버지를 향해 "알라뷰 파파"라는 애교 넘치는 멘트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9월 남편 이영돈과 파경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후 재결합을 결정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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