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락시장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2021. 10. 1. 00:02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 3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56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31만128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요일 확진자(목요일 0시 발표)로는 최다 기록이다. 가락시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5명 늘어 서울시 누적 확진자만 674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전 잠 깨니 목에 박쥐가…80대 목숨 앗아간 ‘인간 광견병’
- 호텔흡연 논란 3주만에...권민아, SNS재개 "진실 밝혀지겠죠"
- 스테이크 100만원에도 줄 섰다, 스타 셰프 '논란의 메뉴판'
- 이경규 "딸 예림이, 12월 김영찬과 결혼"…주례 이덕화, 축가는?
- "피의자 유동규가 폭탄이다"…이재명과 틀어진 그의 입 주목
- 중국, 대박 터졌다…1억톤 넘는 유전 발견 "2025년부터 채굴"
- 개소리일지 몰라도, 인간은 왜 개같은 사랑을 못하나 [마미손이 묻는다]
- [단독]"코로나 일자리" 3억 쓴 경기도, 대북전단 줍기였다
- 김만배, 이재명 살린 '대법 판결' 전후 권순일 8번 찾아갔다
- 탁현민 "한푼 안받는단 BTS 설득한게 나…값없게 취급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