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김희철 '노메이크업' 공격에 발끈→제로에게 "물어" (펫키지)[종합]

박예진 입력 2021. 9. 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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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키지' 태연과 김희철이 티격태격하며 절친 면모를 드러냈다.

김희철과 태연, 박성광은 서로 다른 답을 선택했고 박성광이 선택한 보기가 정답이었다.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태연과 김희철은 서로에게 팩폭을 날리며 절친 면모를 보였다.

태연은 "좀 부었네? 머리는 라면사리 같은데?"라고 공격했고 이에 김희철은 "노 메이크업이시군요"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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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펫키지' 태연과 김희철이 티격태격하며 절친 면모를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이하 '펫키지')에서는 박성광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펫키지'가 그려졌다.

이날 설쌤은 강아지 하체가 어느 부분인지를 묻는 질문을 던졌다. 김희철과 태연, 박성광은 서로 다른 답을 선택했고 박성광이 선택한 보기가 정답이었다. 설쌤은 "배꼽 아래가 하체고 그 위가 상체다. 그래서 강아지들은 전체, 후체로 나뉜다. 강아지들 옷이 나오는 걸 보면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묶여있는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고 있다. 꼬리는 높이 들고 좁은 폭으로 빠르게 흔들고 있는 상태다. 이때 강아지가 의미하는 것은?'이라는 질문도 이어졌다. 김희철은 '풀어달라'라고 예상했고 박성광은 반가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태연은 경계라고 대답했고 태연이 정답을 맞혔다.

설쌤은 "꼬리의 높이는 자신감을 얘기해서 높을수록 자신감이 높은 거다. 흔들리는 폭이 높고 좁고 빠르게 흔들리면 자신감이 많고 부정적으로 흥분했다는 거다. 가까이 오면 공격할 수도 있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네 사람은 마지막 뒷정리를 뽑기 위해 게임을 진행했다. 가장 처음 시작한 박성광은 "진짜 설마"라며 게임을 시작했으나 시작하자마자 뒷정리에 걸려 폭소를 자아냈다. 박성광은 홀로 현실을 부정했고 김희철은 "예능의 신이 내렸다"라고 감탄했다. 박성광은 홀로 뒷정리를 하면서 끊임없이 궁시렁거렸고 "내가 초대를 한 건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라며 의아해했다.


이날 박성광은 게임에 걸려 홀로 뒷정리를 마친 후, 늦은 시각 수영을 즐겼다. 김희철은 "저 형 안 춥냐"라며 깜짝 놀랐고 반면 박성광은 여유롭게 수영을 즐겼다. 결국 지켜보던 김희철도 고민하다 이내 함께 수영장에 들어갔고 박성광은 반려견 광복이와 김희철의 반려견 기복이도 함께 수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 태연은 아침부터 반려견 제로와 오붓한 시간을 즐겼다. 그는 계단을 알아서 내려가는 제로에게 칭찬을 쏟아내기도. 태연은 2층에서 내려오자마자 소파에 누워 크게 하품했고 제로는 그런 태연의 무릎을 치며 일어날 것을 재촉했다.

태연은 몸이 찌뿌둥하다며 갑작스럽게 체조를 시작했고 "비가 와서 그런가 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연은 밖으로 나와 김희철의 반려견 기복이를 불렀고 기복이는 쉬지 않고 움직이며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태연과 김희철은 서로에게 팩폭을 날리며 절친 면모를 보였다. 태연은 "좀 부었네? 머리는 라면사리 같은데?"라고 공격했고 이에 김희철은 "노 메이크업이시군요"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태연은 반려견 제로에게 "물어, 물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방송화면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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