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공 맞은 곳이 뻐근해'[포토]
김한준 2021. 9. 30. 21:1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1루 LG 유강남이 사구 맞은 부위를 만져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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