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도시재생 정부공모 '5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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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4년 연속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지는 함양군 안의면 당본리 일원으로 '기백넘치는 선비마을 함양의 햇살 안의(安義)'라는 사업명으로 총 사업비 164억 5500만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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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4년 연속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지는 함양군 안의면 당본리 일원으로 '기백넘치는 선비마을 함양의 햇살 안의(安義)'라는 사업명으로 총 사업비 164억 55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안의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위원, 안의면민, 안의면 출향인,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함양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 등 모두의 의견과 열정을 담아 준비해 함양토종약초시장과 안의전통시장 리모델링을 통한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주민중심성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계획했다.
특히 안의만의 특화 자원과 인문학적 콘텐츠를 활용한 계획으로 국토부 최종발표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안의면 당본지구는 농촌의 희망 프로젝트인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100세대 건립사업지구에 인접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안의현감 연암 박지원, 일두 정여창,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혼과 정신이 깃들어 있는 지역이다.
군은 상위계획인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2018년 함양읍, 2019 인당마을 예비사업, 2019 인당마을 본사업, 2020 안의면 예비사업 선정되며 순서대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 선정된 안의면 당본지구는 2021년 도시재생뉴딜 본 사업에 해당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안의면은 전통적 자산과 주민들이 함께 있어 성공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펼쳐 나 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함양의 미래 100년 가치를 세워가는 주춧돌이 되기 위해 안의면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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