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 공공병원' 2027년 개원..300병상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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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30일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운영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해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해왔다.
도는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면제 추진을 위해 10월 초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보건복지부에 설립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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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서부경남 공공설립 신청을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30/akn/20210930190230309aoze.jpg)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가 30일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운영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해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해왔다.
용역 주요 내용은 지역 환경 분석, 진료권 분석 및 병상 규모 추정, 설립 및 운영계획 수립, 설립 타당성 분석 등이다.
도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7월 중간보고회를 거치면서 용역 수행과정에서 도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의료취약지인 서부경남의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거점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사업계획안을 수립했다.
도는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면제 추진을 위해 10월 초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보건복지부에 설립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여부는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의 협의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말쯤 결정되고, 사업계획은 기획재정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해 내년 하반기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설계 등을 거쳐 2025년 착공,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권양근 복지보건국장은 "도정 4개년 계획인 서부경남 공공병원 확충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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