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추미애 "대선경쟁자로 윤석열보다 홍준표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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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3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TV조선토론회에서 '대선 경쟁자로 윤석열보다 홍준표가 더 낫다'는 '이슈 OX퀴즈' 질문에 'O'를 들었다.
이 지사는 "윤석열 후보가 매우 강력한 후보가 될 줄 알았는데 최근 청약저축이 집이 있어야 하는 줄 안다거나 부정식품 발언을 듣고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윤 전 총장에 대해 "자유주의가 아니라 방임주의자다. 특히 정의로운 검사인지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서 홍 후보를 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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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30/akn/20210930181515730ysex.jpg)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3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TV조선토론회에서 ‘대선 경쟁자로 윤석열보다 홍준표가 더 낫다’는 ‘이슈 OX퀴즈’ 질문에 ‘O'를 들었다.
이 지사는 “윤석열 후보가 매우 강력한 후보가 될 줄 알았는데 최근 청약저축이 집이 있어야 하는 줄 안다거나 부정식품 발언을 듣고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윤 전 총장에 대해 “자유주의가 아니라 방임주의자다. 특히 정의로운 검사인지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서 홍 후보를 택했다”고 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도 홍준표 의원이 경쟁자로 ‘더 낫다’고 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은 제가 ‘꿩 잡는 매’로 잡아서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며 “홍 후보는 사법연수원 동기고 같은 반에서 공부한 적도 있다”며 홍 의원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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