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김지희 2021. 9. 30. 17:58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NH투자증권은 운영자금 등 2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주당 1만2800원으로 신주 1562만5000주가 보통주로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농협금융지주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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