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김지희 입력 2021. 9. 30. 17:58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NH투자증권은 운영자금 등 2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주당 1만2800원으로 신주 1562만5000주가 보통주로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농협금융지주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Copyright©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JYP' 박진영, 사재 10억 치료비로 기부…삼성서울병원에 2억 전달 - 아시아경제
- '폴더폰' 한소희 머리맡엔 '벽돌책'...출간 10년 지난 책 불티 - 아시아경제
- 비트코인에 국운 베팅한 이 나라…이번엔 크게 웃었다 - 아시아경제
- '상위 1%' 삼성·LG 임원…고연봉·차량은 기본·퇴직 후에도 '보너스' - 아시아경제
- 무인 키오스크 지폐투입구에 종이 넣는 아이들 - 아시아경제
- 英서 집값 50억, 밥값 40억 쓰고 中 돌아가는 판다 - 아시아경제
- 2002년생 MZ조폭 '베트남 소탕작전' - 아시아경제
- 결혼 안(못)하는 이유..."男자산 3억3천·연봉6천은 돼야" - 아시아경제
- 내 차는 얼마나 안전할까…美 충돌 평가 순위 보니 - 아시아경제
- '서울의 봄' 관람 문재인 "불의한 현실 바꾸는 힘 되길"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