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SBS와 맞손..콘텐츠 협업 본격화

이민우 2021. 9. 30.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원미디어가 SBS와 콘텐츠 사업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손 잡았다.

향후 대원미디어의 기대작 '아머드 사우루스' 등 다양한 콘텐츠 관련 협업을 펼칠 예쩡이다.

대원미디어가 제작한 국산 특수시각효과(VFX) 애니메이션 '아머드 사우루스' 등 인기 지적재산권(IP)에 대한 공동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머드 사우루스 등 전방위적 협업 강화
정욱 대원미디어 회장(왼쪽)과 박기홍 SBS 콘텐츠전략본부장이 양사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대원미디어)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원미디어가 SBS와 콘텐츠 사업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손 잡았다. 향후 대원미디어의 기대작 '아머드 사우루스' 등 다양한 콘텐츠 관련 협업을 펼칠 예쩡이다.

대원미디어는 30일 SBS와 이 같은 취지의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대원미디어가 제작한 국산 특수시각효과(VFX) 애니메이션 '아머드 사우루스' 등 인기 지적재산권(IP)에 대한 공동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SBS가 MOU 체결에 앞서 ‘아머드 사우루스’에 대한 투자 참여도 결정한 만큼 관련 사업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원미디어는 ‘아머드 사우루스’ 관련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른 기업들의 투자 참여도 검토 및 협의 중이다.

'아머드 사우루스’의 국내 첫 방영일은 오는 11월 4일로 예정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50분에 본 방송 60분 분량(재방송 30분+본방송 30분)으로 방영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는 재방송(30분)도 편성됐다. 또한 IP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타 영상플랫폼에 대해서도 방영을 추진할 전망이다.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서도 대원미디어와 SBS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사업 전개를 함께 이어나갈 전망이다.

첫 방영 이전인 다음달 11일에 ‘아머드 사우루스’ 특별편 방영도 편성된다. 또한 시청 타겟에 맞는 키즈 프로그램에서부터 생활 정보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SBS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소식과 예고편을 접할 수 있을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아머드 사우루스의 방송파트너이자 투자사인 SBS와 협업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더 친숙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애니메이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황금시간대인 저녁 6시경에 파격 편성될 정도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아머드 사우루스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지속적으로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