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아들 돌 준비에 한숨 "호텔 예약만..어찌 해야 하나"

김예은 2021. 9. 30.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보미가 아들 돌 준비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나는야 돌준맘.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소파에 앉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육아에 돌 준비까지 하며 지친 김보미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들 돌 준비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나는야 돌준맘. 하.. 두달 남았는데 호텔 예약만 하고 암것도 하지 않고 있다. 빨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알아봐야 할 게 많은 거 같고 근데 뭘 먼저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고.. 무작정 호텔 먼저 예약은 해놨는데 이노무 코로나시키 떄문에 정작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다.. 나 어찌 해야 하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소파에 앉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육아에 돌 준비까지 하며 지친 김보미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