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인증샷..출국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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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미국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모습을 비췄다.
30일 오후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anity fair academy museum par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이름이 새겨진 판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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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병헌이 미국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모습을 비췄다.
30일 오후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anity fair academy museum par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이름이 새겨진 판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 러시모어 산이 그려진 벽을 배경으로 서서 익살스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준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 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암시하는 사진을 올려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됐는데, 일주일 만에 올라온 사진으로 인해 그가 출국했던 이유가 알려지게 됐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1세인 이병헌은 2013년 이민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영화 '비상선언'으로 프랑스를 방문했던 그는 최근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촬영을 마쳤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SNL 코리아' 리부트판의 첫 번째 호스트로 출격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이병헌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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