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우♥' 황보라, 오버핏 수트로 뽐낸 꾸러기 매력

이창규 2021. 9. 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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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촬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비서수트핏#달리와감자탕#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오버핏 수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1983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KBS2 '달리와 감자탕'과 KBS Joy '썰바이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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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황보라가 촬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비서수트핏#달리와감자탕#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오버핏 수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1983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KBS2 '달리와 감자탕'과 KBS Joy '썰바이벌'에 출연 중이다. 또한 하정우의 친동생 차현우와 2013년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황보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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