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개관식 참석.."유일무이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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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29일(현지시간) 윤여정은 30일 개관하는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오프닝 행사에 모습을 비췄다.
앞서 아카데미 측은 이달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영화 제작의 예술과 기술을 다룬 미국 내 최대 규모의 기관인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을 개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은 드라마 '나무는 서서 죽는다'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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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29일(현지시간) 윤여정은 30일 개관하는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오프닝 행사에 모습을 비췄다.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인스타그램은 스토리에 그의 모습을 담으면서 "유일무이한"(The One and Only)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여정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미나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의 밝은 미소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앞서 아카데미 측은 이달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영화 제작의 예술과 기술을 다룬 미국 내 최대 규모의 기관인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을 개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정 외에도 시드니 스위니, H.E.R., 레벨 윌슨, 핀 위트록, 로버트 패틴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은 드라마 '나무는 서서 죽는다'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 아카데미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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