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겔', 2021 소비자만족우수브랜드대상 아기 화장품 부문 1위 수상

2021. 9. 30. 11: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닥터드마겔㈜’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2021 소비자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아기화장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토오겔’은 '우리 가족이 쓰는 마음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신생아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 피부는 예민한 경우가 많아 외부 변화에 쉽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케어가 필요한데 ‘아토오겔’은 이러한 니즈(needs)를 반영한 아기화장품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로션, 크림을 포함해 바디워시와 수딩젤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어 육아맘들의 필수 템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얼마 전 새롭게 선보인 스틱밤과 클렌징워터는 외부 활동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아토오겔 제품은 EWG 그린 등급을 메인 성분으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 및 전 생산 단계를 오픈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토오겔은 꾸준히 소비자 니즈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브랜드의 가치와 이념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 한 개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오랜 연구 기간과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아기화장품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오겔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환불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