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명전,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법률서비스(상속) 부문 대상 수상
2021. 9. 30. 11:24
'법률사무소 명전'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법률서비스(상속)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가족법전문센터를 운영하는 법률사무소 명전은 상속 등 가사사건에 집중하는 업체다. 상속사건만의 특수성을 적확하게 이해하고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것은 기본으로, 유형별로 누적된 승소 사례를 바탕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다.
해당 업체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가치관은 의뢰인과의 의사소통이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의뢰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시스템상, 의뢰인 별로 전담 카톡 창을 만들어 소통한다”라며 “특히, 소송 종료 후에도 카톡 창이 열려 있기 때문에 안부를 주고받는 것은 물론이고 후속 법률 문의 등을 하는 등, 소송 후에도 의뢰인과 함께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장샛별 법률사무소 명전 대표변호사는 “법률사무소 명전은 의뢰인이 가장 정확하다는 생각으로 의뢰인 만족을 중시해온 결과,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상속 전문 변호사 그룹으로서 한 분 한 분의 의뢰인에게 최선을 다하고 상속 등 가사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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