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확진자 8명 발생..108번 관련 4명·태권도 3명·기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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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에서 30일 코로나19 111~118번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오늘 발생한 8명의 확진자 가운데 108번 관련 확진자는 4명이며, 태권도 대회 참가자 3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다.
114번 확진자는 타지역 거주 태권도대회 참가자로 지난 29일 사촌누나 확진 판정에 따라 태백시보건소에서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115번과 116번 확진자 역시 태권도대회 참가자로 114번과 접촉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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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초 4~6년 전수검사

오늘 발생한 8명의 확진자 가운데 108번 관련 확진자는 4명이며, 태권도 대회 참가자 3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다.
태백 111번 확진자는 관내 거주자로 지난 29일 골절 및 발열로 입원 치료를 위해 태백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2번 확진자는 110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지난 26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교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3번 확진자 역시 110번 접촉자로 지난 22일 발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발현됐으며, 교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됐다.
114번 확진자는 타지역 거주 태권도대회 참가자로 지난 29일 사촌누나 확진 판정에 따라 태백시보건소에서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115번과 116번 확진자 역시 태권도대회 참가자로 114번과 접촉해 확진됐다.
117번 확진자는 112번과 113번의 조모로 지난 25일 두통과 목아픔 등의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118번 확진자도 112번과 113번의 조부로 25일 증상이 발현돼 확진됐다.
이로써 108번 관련 확진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지난 28일 태백에선 108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배우자와 친척 자녀가 감염돼 109번과 110번 확진자가 됐다.
한편 확진자가 나온 황지초등학교는 교육청 주관으로 4~6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며, 기타 동선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태권도대회는 모두 취소되고 선수들 전원 귀가조치 했으며, 오늘부터 2주간 모든 체육대회가 금지된다.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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