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2564명.. 일주일째 요일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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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56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요일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1만1289명이며, 이중 27만4205명(88.0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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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56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요일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1만1289명이며, 이중 27만4205명(88.0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36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81명(치명률 0.80%)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53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941명, 경기 879명, 인천 148명, 대구 73명, 경남 68명, 충북 61명, 충남 55명, 경북 52명, 부산 49명, 대전, 전북 각 35명, 강원 32명, 광주 31명, 울산 27명, 전남 24명, 제주 15명, 세종 1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5명이다. 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지역별로 경기, 충남 각 5명, 서울 4명, 광주, 대전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2명, 중국 2명, 아메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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