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김희경과 결혼 4주년 자축.."너무 고맙고 든든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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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기방이 아내 김희경과의 결혼 4주년을 자축했다.
지난 29일 김기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미녀!! 야수와의 4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김기방은 2005년 데뷔했으며, 2017년 모델 출신 사업가 김희경과 결혼한 그는 지난해 12월 득남했으며,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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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기방이 아내 김희경과의 결혼 4주년을 자축했다.
지난 29일 김기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미녀!! 야수와의 4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비록 당일날은 촬영때문에 함께 못하지만.. 그래도 늘 웃어주고 늘 응원해주는 희!! 너무 고맙고 든든해"라며 "앞으로의 우리를 더 사랑해주자! 늘 재밌고 행복하자"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은 김희경과 함께 손을 잡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밝게 미소짓는 두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김희경은 "매번 서프라이즈 이벤트 고마워♥♥ 촬영도 육아도 화이팅ㅋㅋㅋ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김기방은 2005년 데뷔했으며, 2017년 모델 출신 사업가 김희경과 결혼한 그는 지난해 12월 득남했으며,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하 김기방 인스타그램 전문
사랑하는 우리미녀!!
야수와의 4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비록 당일날은 촬영때문에 함께 못하지만..
그래도 늘 웃어주고 늘 응원해주는 희!!
너무 고맙고 든든해^^
우리가 엄마아빠가 되고나서 첫번째 결혼기념일이다~뭔가 특별하고 뭉클하네~~
예나 지금이나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희야!
앞으로의 우리를 더 사랑해주자!
늘 재밌고 행복하자^^♥
사진= 김기방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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