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子 담호 전화 놀이.."애 앞에선 찬물도 못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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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3살 아들 담호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있는 서수연에게 전화를 바꿔주는 아들 담호가 담겼다.
서수연은 "담호는 전화 받는척 하면서 '여보세요'가 아니고 바로 '어 어 그래' 해요. 혼자 전화 귀에 대고 '어 어 그래 어' 볼 때마다 웃겨요"라며 엄마를 따라하는 아들을 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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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3살 아들 담호의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화하는 거 아니에요... 전화 놀이 하는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있는 서수연에게 전화를 바꿔주는 아들 담호가 담겼다. 서수연은 "담호는 전화 받는척 하면서 '여보세요'가 아니고 바로 '어 어 그래' 해요. 혼자 전화 귀에 대고 '어 어 그래 어' 볼 때마다 웃겨요"라며 엄마를 따라하는 아들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수연은 "따라하는 건 1등", "애 앞에선 찬물도 못 마신다더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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