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다리 길이만 몇cm야..완벽한 모델 비율
김예은 2021. 9. 30. 05: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재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짧은 치마에 롱부츠를 착용, 실제 모델 뺨치는 비율을 자랑하는 모습. 모델 지망생의 남다른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재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미, 상의 전체 탈의 파격 화보 "이런 적 처음"
- 유흥업소 출신 男과의 결혼…김나영 "결혼은 내 위주로"
- “잘못 인정합니다” 김정현, 논란 후 첫 심경 고백
- 고은아, 모발이식 고백…적나라한 사진 공개 '헉'
- '이승기♥' 이다인, 결별설은 해프닝?…직접 전한 근황
- '나는 솔로' 20기 현숙♥영식, 현커+럽스타 의혹…日 호텔 목격담까지
- '27년만 하차' 최화정, 마지막 인사+눈물…"오래 오래 기억할 것" (최파타)[종합]
- '자녀유무' 공개에 엇갈리는 돌싱…"너무 빨리 알아 복잡한 심경" (돌싱글즈)[전일야화]
- '박시은♥' 진태현 "한 달간 1일 1식→12kg 감량…두통 왔다" (작은테레비)
- '이봉원과 각집살이' 박미선, 대규모 저택 공개…"돈이 줄줄 새" (미선임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