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설교]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

입력 2021. 9. 3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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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면 기근이 올 때 전염병이 함께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평강을 누리게 됐는데 이것을 개인적 평강으로 끝내지 말고 그리스도의 평화로 확장해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평안이 없는 것은 말씀에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격렬한 폭풍우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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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27절


성경을 보면 기근이 올 때 전염병이 함께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11절에 보면 재난의 징조로서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에 나타날 악성 전염병을 주시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코로나19처럼 동물에서 시작된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사람에게 감염되는 재앙은 끝이 안 보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이 바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돌아갈 때라고 봅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께 속히 돌아와 회개하고, 온 땅이 복음으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은 평안하십니까.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의 평안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모든 두려움과 근심을 뛰어넘는 마음의 평안입니다. 그 평안은 내적이며 절대적인 평안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어둠과 죽음의 그늘 아래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게 하셔서 하나님과 우리가 영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하나님과 우리를 화해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명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평강을 누리게 됐는데 이것을 개인적 평강으로 끝내지 말고 그리스도의 평화로 확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주님 주시는 평화를 누릴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백성은 심지가 견고하여 요동함이나 치우침 없이 그 은혜를 의존할 때 그들의 보호자가 되셔서 평화를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 한 분만을 신뢰해야 합니다.

유다 왕 아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일, 올바른 일을 했습니다.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을 실천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리하여 나라는 조용했고 하나님께서 그 나라와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아사 왕은 백성에게 우리가 주 하나님을 찾았으므로 평안을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찾고 또 찾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주 안에서 기뻐하고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고, 모든 일에 염려 없이 기도와 감사로 주님께 아뢰면,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빌 4:4~7)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모든 지각 위에 뛰어난 평강입니다. 이 평강은 우리의 어떤 현명한 생각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기억할 것은 누구든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평안은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잠 1:33) 우리는 강 같은 평화를 얻기 위해 마땅히 행할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평안이 없는 것은 말씀에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악을 피하고 선을 행하며 평화를 찾기까지 힘을 다해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기 때문입니다.(롬 8:6) 우리는 인생의 격렬한 폭풍우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셨으므로 우리도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평화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도록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 됩시다.(골 3:15)

하미자 선교사 (서울 제자삼는교회)

◇하미자 선교사는 평신도가 행복하게 사역하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제자삼는교회 소속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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