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원대 사기 혐의 대형교회 집사..檢 송치
강나훔 2021. 9. 29.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교인들에게 투자를 권유한 뒤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사기)로 신모씨(63)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남의 한 대형교회 집사인 신씨는 상품권, 단타 투자 등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같은 교회 교인들에게 투자를 권유한 뒤 투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 규모는 200억여원에 이른다.
경찰은 신씨의 재산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해 이달 초 법원이 인용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서울 수서경찰서는 교인들에게 투자를 권유한 뒤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사기)로 신모씨(63)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남의 한 대형교회 집사인 신씨는 상품권, 단타 투자 등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같은 교회 교인들에게 투자를 권유한 뒤 투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상당수 피해자가 지난해 6월 전후로 원금조차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 규모는 200억여원에 이른다.
경찰은 신씨의 재산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해 이달 초 법원이 인용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00원 '두쫀쿠' 저렴해서 봤더니…"강아지 메뉴입니다"[펫&라이프] - 아시아경제
- "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 아시아경제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 아시아경제
- "이게 진짜 된다고?"…러닝에 빠진 MZ, '이것' 들고 뛴다는데 - 아시아경제
- "하루새 300원 오른게 말이 되나요"…품절이라더니 다음날 기름값 올린 주유소 - 아시아경제
- "아내 집 나간 친구 애 봐주다가"…전한길이 밝힌 尹 사시 9수 이유는 - 아시아경제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변명의 여지 없어" - 아시아경제
- "아군이야!" 외쳤지만…쿠웨이트서 격추된 미군 조종사 '진땀'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사랑해!"…이란 공습에 '트럼프 댄스' 춘 여성 정체 - 아시아경제
- "'살짝' 만진 건데요"…면접장서 기업들 '잠깐 멈칫'한 이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