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 최용덕 동두천시장실 압수수색
라영철 2021. 9. 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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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직원들에게 입당을 권유한 혐의를 받는 최용덕 경기 동두천시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29일 오전 4시간여 동안 동두천 시장실과 동두천 장애인복지관, 동두천 노인복지관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최 시장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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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 직원들에 민주당 입당 권유 의혹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찰이 직원들에게 입당을 권유한 혐의를 받는 최용덕 경기 동두천시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29일 오전 4시간여 동안 동두천 시장실과 동두천 장애인복지관, 동두천 노인복지관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최 시장은 지난 4월 한 지역 언론의 보도로 복지시설 직원들에게 민주당 입당 원서를 쓰도록 권유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경찰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최 시장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최 시장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최 시장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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