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g 뺀 이승연, 54세의 청반바지 패션.."교복 아이템"

김예은 2021. 9. 29.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승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청반바지 없었음 어찌 살았을까 싶게 교복 아이템. 블랙 자켓도 교복. 날씨가 아아주 그냥 쌍괄사 들게 만드는 고런 날이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청반바지를 입고 9kg 감량 후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승연은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3살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승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청반바지 없었음 어찌 살았을까 싶게 교복 아이템. 블랙 자켓도 교복. 날씨가 아아주 그냥 쌍괄사 들게 만드는 고런 날이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청반바지를 입고 9kg 감량 후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54세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연은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3살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