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 놓친 송지아, 15살에 완성형 비주얼

이휘경 2021. 9. 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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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박연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너무 예쁜 골프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송지아가 분홍색 골프복을 입고 라운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송지아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 박연수의 장녀로,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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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박연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너무 예쁜 골프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송지아가 분홍색 골프복을 입고 라운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쭉 뻗은 팔 다리와 작은 얼굴, 귀엽고 인형같은 이목구비는 마치 아이돌같은 느낌마저 전달한다.

한편, 송지아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 박연수의 장녀로,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JYP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는 그는 최근 TV조선 '골프왕'에 출연해 실력을 뽐냈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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