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감탄 나오는 여신 미모.."바비 인형인 줄"

하지원 입력 2021. 9. 29. 17:22 수정 2021. 9. 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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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금해 나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윤세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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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금해 나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윤세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윤세아의 새하얀 피부와 큰 눈이 감탄을 자아낸다. 윤세아는 "오랜만에 설레..차 안에서 낮잠! 부지런 떨다 지쳐버렸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바비 인형 같으세요", "너무 예쁘세요", "점점 날씬하고 이뻐지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세아는 tvN 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 출연했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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