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생일 맞아 눈부신 미모 발산.."찐으로 좋아하는 중"

이창규 2021. 9. 29.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근황을 전했다.

김경란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찐으로 좋아하는 중 #꽃들에둘러싸여 #꽃향기 까지 가득 #고마워진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란은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활짝 웃는 모습이다.

1977년생으로 만 44세인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2년 9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근황을 전했다.

김경란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찐으로 좋아하는 중 #꽃들에둘러싸여 #꽃향기 까지 가득 #고마워진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란은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활짝 웃는 모습이다. 꽃들 사이에서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7년생으로 만 44세인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2년 9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5년 결혼했던 그는 3년 만에 이혼했으며, 2018년부터 국악방송에서 '문화시대 김경란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사진= 김경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