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의뢰인 맞춤형 법률 서비스
2021. 9. 29. 16:31
화신법률사무소
화신법률사무소가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법률사무소 부문을 수상했다.
전주시에 위치한 화신법률사무소는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의뢰인은 안심하고 소송과 관련한 내용을 의논할 수 있다. 또한 비밀유지 서약을 준수하는 전담 변호사팀을 운영함으로써 최대한 의뢰인의 사정과 환경에 맞는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뢰인이 최대한 공정하게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화신법률사무소의 최대 강점이다.
김현빈 화신법률사무소 대표는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에 올라 기쁘다”며 “언제나 의뢰인의 편에 서서 최선을 다하고, 고객의 신뢰에 실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압색 들이닥치자 휴대폰 창밖 던진 유동규···누가 들고 갔다 | 중앙일보
- "반죽에 노란 녹물, 그리고 곰팡이···" 충격의 던킨도너츠 공장 | 중앙일보
- 대통령님, 국민 22명 죽음 앞에서 BTS와 춤을 춰야했습니까[조국과민족이 저격한다] | 중앙일보
- '성남도시개발공사에 10억원대 로비'...화천대유 녹취록·사진 나왔다 | 중앙일보
-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가득' 넣지 마세요...초과 결제만 22억원 | 중앙일보
- 울릉도 허름한 모텔방은 옛말…이틀밤 2000만원 초호화 숙소 | 중앙일보
- 영화 출연한 김연경 "팬들, 내 연기 싫어했다" | 중앙일보
- 로지 비키니보다 더 많은 '좋아요'···MZ세대가 빠진 이 패션 | 중앙일보
- 카드값 50만원, 통신비 3만7830원…尹, 아버지통장까지 깠다 | 중앙일보
- "결혼, 감옥 될 수 없다" 불륜도 OK...윌스미스 부부가 사는 법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