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사랑카드 올해 발행분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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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발행하는 카드형 상품권 '포항사랑카드' 올해 발행분이 완판됐다.
허성욱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올해 발행한 포항사랑상품권 3520억원 중 포항사랑카드 발행분 420억원 어치가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포항사랑카드의 완판 배경으로 13일부터 오프라인 전용으로 지급된 국민지원금이 꼽힌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힙입어 올해 포항사랑카드 발행분이 완판됐다"며 "연말 지역 소비를 책임질 모바일 상품권이 출시되는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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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포항시가 발행하는 카드형 상품권 '포항사랑카드' 올해 발행분이 완판됐다.
허성욱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올해 발행한 포항사랑상품권 3520억원 중 포항사랑카드 발행분 420억원 어치가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포항사랑카드의 완판 배경으로 13일부터 오프라인 전용으로 지급된 국민지원금이 꼽힌다.
노년층이 평소 생소하게만 여겼던 카드를 자연스럽게 접해 지역화페 소비 패턴을 변화시켰다는 것.
또 포스코와 협력사가 추석 격려금을 포항사랑카드로 지급한 것도 한몫했다.
지류형만 반기던 전통시장에서도 소지가 편리하고 사용 영역이 폭넓은 카드 사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1월 초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지류형 350억원, 모바일 100억원을 추가 판매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힙입어 올해 포항사랑카드 발행분이 완판됐다"며 "연말 지역 소비를 책임질 모바일 상품권이 출시되는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17년부터 현재까지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은 1조2500억원에 달한다.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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