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민·형사 전문 변호사 다수 영입
2021. 9. 29. 16:08
제이앤피
법무법인 제이앤피가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로펌 부문을 수상했다.
법 관련 전문가가 상주해 있는 ‘법무법인 제이앤피’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차장검사 등을 역임한 검찰 경력 21년의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대형 로펌에서 최고 난도의 민사소송을 담당해온 선임변호사 등 민·형사 부문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로 구성된 강소 로펌이다. 법률전문가의 세분화된 서비스로 각종 사건에 대한 성공사례가 계속되고 있으며 실력 있는 변호사 영입으로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윤재필 법무법인 제이앤피 대표는 “앞으로도 최상의 상담을 통해 법률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압색 들이닥치자 휴대폰 창밖 던진 유동규···누가 들고 갔다 | 중앙일보
- "반죽에 노란 녹물, 그리고 곰팡이···" 충격의 던킨도너츠 공장 | 중앙일보
- 대통령님, 국민 22명 죽음 앞에서 BTS와 춤을 춰야했습니까[조국과민족이 저격한다] | 중앙일보
- '성남도시개발공사에 10억원대 로비'...화천대유 녹취록·사진 나왔다 | 중앙일보
-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가득' 넣지 마세요...초과 결제만 22억원 | 중앙일보
- 울릉도 허름한 모텔방은 옛말…이틀밤 2000만원 초호화 숙소 | 중앙일보
- 영화 출연한 김연경 "팬들, 내 연기 싫어했다" | 중앙일보
- 로지 비키니보다 더 많은 '좋아요'···MZ세대가 빠진 이 패션 | 중앙일보
- 카드값 50만원, 통신비 3만7830원…尹, 아버지통장까지 깠다 | 중앙일보
- "결혼, 감옥 될 수 없다" 불륜도 OK...윌스미스 부부가 사는 법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