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개인별 특징에 '맞춤성형'
2021. 9. 29. 15:46
노종훈성형외과
노종훈성형외과가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보건업/성형외과 부문을 수상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노종훈성형외과는 노종훈 대표원장이 상담부터 수술, 사후 서비스까지 진행하는 책임 진료제를 실시한다. 또한 환자 개인별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라인’을 제안한다.
노종훈성형외과는 수술 시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1대1 마취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수술을 추구한다. 수술 전 최첨단 3D-T 진단과 3차원 정보를 바탕으로 수술 부위 골격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정밀한 수술 계획을 구축한다. 더불어 수술 후에도 초음파 케어, 고주파 케어 및 림프 마사지 등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압색 들이닥치자 휴대폰 창밖 던진 유동규···누가 들고 갔다 | 중앙일보
- "반죽에 노란 녹물, 그리고 곰팡이···" 충격의 던킨도너츠 공장 | 중앙일보
- 대통령님, 국민 22명 죽음 앞에서 BTS와 춤을 춰야했습니까[조국과민족이 저격한다] | 중앙일보
- '성남도시개발공사에 10억원대 로비'...화천대유 녹취록·사진 나왔다 | 중앙일보
-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가득' 넣지 마세요...초과 결제만 22억원 | 중앙일보
- 울릉도 허름한 모텔방은 옛말…이틀밤 2000만원 초호화 숙소 | 중앙일보
- 영화 출연한 김연경 "팬들, 내 연기 싫어했다" | 중앙일보
- 로지 비키니보다 더 많은 '좋아요'···MZ세대가 빠진 이 패션 | 중앙일보
- 카드값 50만원, 통신비 3만7830원…尹, 아버지통장까지 깠다 | 중앙일보
- "결혼, 감옥 될 수 없다" 불륜도 OK...윌스미스 부부가 사는 법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