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최고 청렴 공무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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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월15일까지 제11회 청백공무원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단 추천일 현재 징계 요구 중에 있거나 징계 처분을 받은 자로서 징계 기록이 말소되지 않은 공무원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많은 의무 중 '청렴'이야 말로 단연 우선해야 할 덕목"이라며 "공직사회를 더 투명하게 만들 수 있도록 청백공무원 선발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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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월15일까지 제11회 청백공무원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청렴한 자세로 구민에게 헌신 봉사하는 공무원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추천 대상은 용산구청과 관할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이다. 민원 업무를 공정, 투명하게 처리하고 시민의 권리보장에 힘쓸 뿐 아니라 건전한 공직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무원 등을 추천할 수 있다.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추천권을 행사하고 싶은 이는 후보자 추천서를 작성해 기한 내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 양식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서(동)장 내부 추천도 가능하다. 단 추천일 현재 징계 요구 중에 있거나 징계 처분을 받은 자로서 징계 기록이 말소되지 않은 공무원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후보자 접수를 끝낸 뒤 서류심사와 공개 검증, 공적 사실 확인, 청백공무원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이어간다. 심사위원회는 전문가 12명 이내로 구성되며 수상자와 등급을 결정한다.
선발 인원은 대상과 본상 각 1명씩이다. 수상자에게는 최고 200만원 상금과 희망부서 우선배치 등 특전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연말 종무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많은 의무 중 ‘청렴’이야 말로 단연 우선해야 할 덕목”이라며 “공직사회를 더 투명하게 만들 수 있도록 청백공무원 선발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 2011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백공무원상을 제정하고 공·사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청백공무원 19명(대상 9명, 본상 10명)을 10회에 걸쳐 선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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