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평창사거리~양지IC' 3.1km구간 6차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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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평창사거리와 양지IC 잇는 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경기 용인시는 국도17호선 처인구 양지면 평창사거리∼양지IC 3.1㎞ 구간 도로 확장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에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시는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함께 중앙부처와 국회를 여러 차례 방문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국도17호선 확장사업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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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 평창사거리와 양지IC 잇는 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경기 용인시는 국도17호선 처인구 양지면 평창사거리∼양지IC 3.1㎞ 구간 도로 확장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에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로관리청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가 국비 399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공사를 2025년 내 시작한다.
해당 도로는 국도42호선과 국도17호선이 교차하는 데다 양지IC 진·출입 차량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과 주말에 상습정체가 빚어지는 곳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시는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함께 중앙부처와 국회를 여러 차례 방문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국도17호선 확장사업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국도17호선 확장으로 지역 교통난 해소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접근성 향상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통팔달 용인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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