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강남 '주영글 변호사',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서비스/법률 부문 1위 수상

2021. 9. 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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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강남의 ‘주영글 변호사’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서비스/법률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주영글 변호사는 현재까지 강동경찰서와 송파경찰서에서 수사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 드루킹 특검 특별수사관 출신답게 형사 사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의뢰인들로부터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특히 최근에는 강간을 당했다고 여성이 허위 고소한 사건에서 전략적인 증인신문을 통해 피고인의 무죄를 밝혀내 그 능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주영글 변호사는 가해자에 대한 변호뿐만 아니라 한국여성변호사회 총무이사 및 십대여성인권센터 법률지원변호사로서의 현장 경험과 텔레그램 N번방 피해자법률지원단 법률지원 등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범죄 피해자 고소대리에서도 크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성범죄의 특수성에 비추어 볼 때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를 경험해본 변호사가 사건을 더욱 제대로 해결할 가능성이 높기에 소비자들이 주영글 변호사에 대해 크게 만족감을 얻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 외에도 주영글 변호사는 가상화폐 코인 사기 및 유사수신 등 난이도 높은 사건을 해결하면서 형사 사건 전반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MBC, JTBC, YTN과 MBN 등 뉴스프로그램에서 주요 사건에 관한 자문 인터뷰를 꾸준히 해오며 언론기관에서도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법무법인 강남 관계자는 "전문성과 열정을 두루 갖춘 주영글 변호사에 대한 평이 좋다는 점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변호사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주영글 변호사는 "내 가족의 일이라고 여기며 진심을 담아 사건을 처리한 점이 의뢰인에게도 전해진 것 같아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의뢰인과 신뢰와 정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호사다운 변호사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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