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조영제 유발 신부전 치료제 특허
황준호 입력 2021. 9. 29.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압타바이오는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치료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조영제 유발 신독성을 저감하는 신장보호용 또는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한 피라졸 유도체, 이의 제조방법 및 약학조성물에 관한 특허"라고 밝혔다.
이어 "본 특허를 통해 조영제로 인한 급성 신 손상 모델에서 신장보호 효과를 확인하였으므로, 이를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압타바이오는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치료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조영제 유발 신독성을 저감하는 신장보호용 또는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한 피라졸 유도체, 이의 제조방법 및 약학조성물에 관한 특허"라고 밝혔다. 이어 "본 특허를 통해 조영제로 인한 급성 신 손상 모델에서 신장보호 효과를 확인하였으므로, 이를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00만원도 못 모은 30대女는 걸러야" 중소기업男 논란
- '축구의 신' 메시, 사우디 오일머니 거부…"美 마이애미행 확정"
- 카이스트 출신 도연스님 '이혼·자녀' 의혹…"활동 쉬겠다"
- "자유의 여신상도 희미…세기말 같다" 뉴욕 삼킨 '오렌지빛 연기'
- "오스카 연기대상감"…大자로 뻗은 날다람쥐의 열연
- 출근길 분당구 수내역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14명 중·경상
- 美강도 3명 쫓아낸 70대 남성…알고보니 한국 해병대 출신
- 월세 밀린 오피스텔 들어간 관리인, 주거침입 재판行[서초동 법썰]
- "개 묶어달라" 이웃 무시한 견주…결국 5세 여아 물려
- '이재명 사퇴론' 차단 나선 친명…"당대표 한달에 한번 뽑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