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티앤씨 초심스터디카페,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스터디카페' 부문 대상 1위 수상

㈜아이센스티앤씨의 브랜드 초심스터디카페에서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에서 ‘스터디카페’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학습 효율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는 초심스터디카페는 오프라인 공간뿐만 아니라 어플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어플은 결제를 집에서 할 수 있고, 자리 확인, 예약, 퇴실 등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스터디카페에서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고객의 공부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출석캘린더, 마일리지 기능 등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융합형 공간을 조성하여 독서실과 비슷한 느낌의 스터디존, 카페처럼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카페존을 구획하며 스터디카페의 트렌드를 이끌어간 ‘초심’은 최근 대화하며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인 프리존까지 3-ZONE 공간구성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초심’은 모델로 박명수를 앞세워 인지도를 쌓고, 뉴욕 공립 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가구,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시설 등을 갖추며 젊은 층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초심스터디카페의 김용민, 유지연 대표는 “소비자만족 브랜드 1위라는 타이틀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초심을 찾아 열심히 공부하고 초심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사랑을 보답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생각한 시스템을 더욱 확대해 스터디카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