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완주군, 전국 최초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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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UNICEF)가 완주군과 손을 잡고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실태분석과 운영모델, 시범운영 등 '아동권리 옴부즈퍼슨(Ombudsperson)' 운영 모델을 개발한다.
완주군과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는 29일 전국 최초의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안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갖고 향후 방향과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편 완주군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난 8월 30일, 전국최초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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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유니세프(UNICEF)가 완주군과 손을 잡고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실태분석과 운영모델, 시범운영 등 ‘아동권리 옴부즈퍼슨(Ombudsperson)’ 운영 모델을 개발한다.
완주군과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는 29일 전국 최초의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안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갖고 향후 방향과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일장신대 김웅수 교수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매뉴얼개발 추진보고에 나섰으며, 연구진은 국내외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실태분석을 토대로 운영매뉴얼 개발과 완주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 5개년 추진계획 등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아동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올해 11월 중에 토론회를 개최하고, 12월에 매뉴얼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완주군은 완성된 매뉴얼에 맞춰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를 2022년까지 시범운영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매뉴얼을 배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완주군이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위한 운영 모델 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권리 증진활동과 침해대응, 아동권리 모니터링, 아동영향평가, 법률지원 등 아동·청소년 전담 대변기구로 운영된다.
아동들의 의견수렴을 통한 정책제안과 제도개선, 권리침해와 관련한 상담까지 포괄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완주군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난 8월 30일, 전국최초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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